교내 복지 매장 운영 수익금 환원
복지시설 개선 및 '천원의 아침밥' 등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
복지회는 대학 구성원의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교내 식당, 카페, 편의점 등을 운영하는 기구로, 이번 기부는 복지시설 운영 수익금 중 일부를 재원으로 학생복지 사업에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대학은 이번 기부금을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투입해,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한 대학 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약정식에서 김완순 복지회 위원장은 "코로나19 시기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시설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학본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복지회의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게 됐다"며 "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대학본부와 복지회가 합심해 이룬 성과"라고 말했다.
이에 원용걸 총장은 "그간 구성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복지회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구성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리며, 대학본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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