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선관위 구성 안건 당무위 부의…17일 울산 인재 영입식 예정"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5월 국회의장 및 원내대표 선거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3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원내대표 선거와 국회의장단 선거를 5월에 해야 한다"며 "원내대표 및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안건을 당무위원회에 부의했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권한을 최고위원회에 위임하는 것"이라며 "당무위원회는 오는 20일 열릴 예정이다. 원내대표와 의장단 선거는 당헌·당규에 따라 5월 초께 실시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오는 17일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투입할 인재 영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상욱 의원의 울산시장 후보 확정으로 울산 남구갑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당은 울산 남구갑에 연고가 있는 청년 변호인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수석대변인은 "울산 출신 영입인재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오는 20일이 되면 재보선 지역이 확정될 예정이다. 관련해서 당은 원활한 공천 작업, 과정을 위해 사무총장과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시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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