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공단이 기획했다. 신한카드가 후원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후원자 모집 및 운영을 맡았다.
챌린지는 공단 임직원의 걸음 2억보를 목표로 한다. 이를 달성하면 국민연금 가입자·수급자 저소득 가정 중 예체능 및 과학, 정보기술(IT) 분야의 재능 있는 청소년 20명에게 매월 38만원의 교육비 등을 12개월간 지원하게 된다.
공단은 챌린지 첫날인 이날 김성주 이사장과 본부 임직원이 함께 기지제 주변 산책로를 걷는 '온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 걸음 수 상위 20명에게는 이사장 추천 도서 증정 등 임직원의 참여를 위한 이벤트도 열었다.
김 이사장은 "우리의 작은 발걸음이 모여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받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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