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서인영이 네일아트는 끊지 못한다고 했다.
서인영은 13일 인스타그램에 “내 마지막 남은 속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인영이 화려한 네일아트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대중들과 소통에 나섰다.
과거의 욕설 논란을 직접 마주하며 사과하는가 하면, 최근 겪은 이혼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보유했던 명품 가방과 구두를 처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인영은 구두 800켤레를 갖고 있었지만 정리했고, 가방도 일부만 남기고 팔았다. 그는 처분한 이유에 대해 "돈이 필요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명품백과 구두는 버려도 네일은 못 포기하네", "코리안 카디비 같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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