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감위 등 7개 기관, 과천 경마공원서 실시
이번 캠페인은 경마공원을 찾은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합법 사행사업의 건전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마사회와 사감위를 비롯해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 동행복권, 청도공영사업공사, 한국스포츠레저 등 국내 사행산업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불법도박 신고제도 안내 ▲합법 사행산업 구매상한선 안내 ▲불법도박 예방 및 건전 이용 서약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약 12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불법도박 근절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벚꽃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불법도박 근절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과 불법도박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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