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11시59분께 석장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0여 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원룸 3층 1세대(33㎡)가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51분께 서면 도계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절반(26㎡)이 타고 트렉터 등 농기계가 소실됐다. 농가 주인인 30대 남성이 자체 진화하던 중 왼팔에 2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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