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찾아 '모두의 창업' 현장 목소리 청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청년층 참여 열기를 확산하고자 13일 충남대를 찾은 한 장관은 "대학생 시기의 도전 경험은 실제 창업 여부와 별개로 살아가면서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창업을 보다 친숙하고 현실적인 선택지로 만들기 위해 기획된 대국민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중기부는 이번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대학생과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전국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캠퍼스 투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 장관은 이날 충남대 민주광장에 마련된 이벤트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창업 성향 테스트’, ‘인증 사진 촬영’, ‘기념품 추첨’ 등을 실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청년층이 생각하는 창업에 대한 인식과 창업 후 실패에 대한 부담, 학업과의 병행에 따른 애로, 창업정보 검색의 어려움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모두의 창업은 내달 15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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