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구축, AI 도입, 협력체계 강화 등
구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우수부서 평가를 운영하며 부서 간 데이터 활용을 장려하고 '유성 데이터통합플랫폼'을 통해 행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연계·분석하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민·관·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 정책 연구,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실증·리빙랩 사업 등을 추진하며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
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주차민원 대응 보이스봇, 다국어 민원서비스, 예산·회계 지원 시스템 실증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정용래 구청장은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행정 혁신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고도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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