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비대면 적금 'Sh모아링적금' 출시…일·월 연계 저축 상품

기사등록 2026/04/13 10:05:50

출석체크로 일적금…직접 이체시 최대 3% 우대금리

[서울=뉴시스] 수협, 금융권 최초 매일과 매달 이자 잇는 적금 출시.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수협중앙회는 연계형 비대면 적금 'Sh모아링적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권 최초의 연계형 구조를 적용한 이 상품은 스마트폰을 통해 매일 소액을 저축한 뒤 만기 시 월 단위 적금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Sh모아링적금은 운용 방식에 따라 일적금과 월적금으로 나뉜다. 일적금은 하루 1만~3만원을 1개월간 저축하는 단기 상품으로, 출석체크 방식의 직접 이체(최대 연 3%) 또는 자동이체(최대 연 1.5%) 중 선택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본 금리(조합별 상이)에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고 연 6%(세전 기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월적금은 매월 1만~100만원까지 1년간 납입하는 상품으로, 일적금 만기 자금을 연계 납입할 경우 0.5%p(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여기에 납입 횟수에 따라 최대 0.4%p, 마케팅 동의 시 0.1%p가 추가돼 최대 연 4%(세전 기준)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롯데 시그니엘 숙박권 ▲롯데 라세느 식사권 ▲스타벅스 상품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수협 관계자는 "소액 저축의 성취감을 금리 혜택과 자산 형성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현했다"며 "고객들이 적금 가입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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