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정보교육상 수상자 선정
내년 2월 해외 교육기관 등 방문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교육부와 두산연강재단은 13일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 10명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2021년부터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초·중등학교 정보 교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간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 교원에게 주어졌던 해외 연수 기회가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에게까지 확대된다.
교육부는 올해 7월 중 정보교육상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보 수업의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 등을 중심으로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활동을 평가한다.
선정된 교원들은 수학교육상 수상자와 함께 내년 2월 해외 교육기관 등을 방문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은 교원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교육부는 우수 교원이 해외 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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