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저출산 대책 교류위원회'에서 한국 측 위원장 맡아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일 양국 경제계가 머리를 맞대는 저출산 대책 교류위원회의 수장을 맡아 인구 위기 해결을 위한 민간 외교 전면에 나선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출범한 '한일 저출산 대책 교류위원회'에서 한국 측 위원장을 맡았다.
해당 위원회는 양국 주요 기업과 경제단체 인사들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로 8월 31일 '제1회 한일 저출산 대책 심포지엄(가칭)'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무국은 일본생산성본부 내 '미래를 선택하는 회의'에 두기로 했다. 일본 측 위원장은 고바야시 켄 일본상공회의소 회장이 맡았다.
위원회는 저출산 정책과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매년 정례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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