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소속사 528 헤르츠(528Hz)에 따르면, 제이비는 지난 11일 마카오 베네시안에서 열린 '2026 웨이보 문화 교류의 밤'에서 '아시아 최고 퍼포먼스 인기스타상'을 거머쥐었다.
마카오 반환 27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문화 예술계 관계자들이 모여 '시간이 빚어낸 황금빛 목소리'를 주제로 교류하는 자리였다.
제이비가 수상한 이 상은 단순히 대중적 지표를 넘어 무대 위 표현력과 서사의 완성도, 라이브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여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528 헤르츠는 특기했다.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해 팀의 음악적 중심을 잡아온 제이비는 솔로 전향 후 R&B 사운드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내면 세계를 구축해왔다. 2021년 발표한 첫 솔로 EP '소모:퓸(SOMO:FUME)' 등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왔다.
제이비는 "싱어송라이터(싱송라)로서의 책임감을 더욱 크게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 상에 걸맞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 늘 응원해주시는 팬들(아가새)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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