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뢰' 제고 촉구해 후속 협상 문 열어둔 듯
온라인 플랫폼 X 글을 통해 이날 갈리바프는 자신이 협상을 앞두고 이란은 '선의와 좋은 의지'를 가지고 있지만 지난 6월과 이번 전쟁의 경험이 '반대편을 전혀 신뢰할 수 없게 한다'고 지적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이어 그는 이란 협상팀은 "전향적인 제안을 했다, 그러나 반대편은 결국 이번 협상에서 이란 대표단의 신뢰를 얻는 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지난 40일 간에 이뤘던 국가 방위 업적을 공고히 하는 노력을 한 순간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상이 "긴박하고 강렬했다"고 말한 갈리바프는 중재국 파키스탄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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