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강원지사는 지난달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소재 동원 수질정화시설 내에 태양광을 활용한 자가소비형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설계에 착수했다. 8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올해말까지 태양광 발전설비 도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자가소비형 에너지체계가 구축되면 외부 전력 의존도를 낮춰 연간 전력료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단은 주요 수질정화시설이 친환경 공공시설로의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수 공단 강원지사장은 "태양광 발전 도입은 에너지 비용 절감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운영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개선과 친환경 설비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질관리와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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