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11일 오후 5시15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광명고속도로 금곡지하차도 광명 방면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달아 부딪히면서 승용차에 불이 나 한때 양방향이 통제됐다.
'터널 내에서 교통사고 후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2대, 인원 60명을 동원해 양방향 통행을 차단하고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5시4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은 타박상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지거나 자체 이송됐다.
수원시는 오후 5시48분께 재난문자를 통해 주변을 지나는 차량의 우회를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및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