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인천, 가끔 구름 많고 낮 최고 22도 육박

기사등록 2026/04/12 05:01:00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지난 8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에 수선화 등 봄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6.04.08. jtk@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2일 인천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하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6도, 낮 최고기온은 2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4도, 계양구·남동구·동구·부평구·서구·중구 6도, 미추홀구·연수구 7도, 옹진군 8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 22도, 동구·부평구·서구·중구 21도, 미추홀구·연수구 20도, 옹진군 13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잔잔히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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