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11일 군포, 부천, 구리, 파주 등 4개 지역 6·3 지방선거 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군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는 이견행 전 군포시의회 의장과 한대희 전 군포시장이 1·2위로 이길호 군포시의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꺾고 결선행 티켓을 쥐었다.
4인 경선을 치른 부천시장 후보 결선에서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이 경쟁한다. 김광민 경기도의원과 한병환 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경선 탈락했다.
구리에서는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과 안승남 전 구리시장이 권봉수 구리시의원을 꺾고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파주시장 결선은 김경일 파주시장과 손배찬 전 파주시의원이 맞붙는다. 이용욱 경기도의원과 조성환 경기도의원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최종 결선은 18~19일 치러지며, 결선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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