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한남더힐을 매입했다.
11일 스포츠경향은 옥주현이 생애 첫 집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주택을 190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세대는 전용면적 약 332㎡(100평) 규모의 복층 구조로, 허희수 SPC그룹 사장으로부터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거래 과정에서 채권최고액 기준 약 123억원의 근저당이 설정됐고, 거래 금액은 한남더힐 실거래 기준 역대 최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해당 단지는 방탄소년단 진이 지난해 3월 175억원에 주택을 매입하며 최고가 기록을 세운 바 있으나, 옥주현이 이를 경신했다. 옥주현의 생애 첫 집이라는 전언이다.
한남더힐은 지난 2011년 한남동 옛 단국대 부지에 32개동,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 초고급 주택 단지다.
남산과 한강을 동시에 끼는 배산임수 입지와 전담 경비 배치로 인한 철저한 보안으로 연예인 및 유명 인사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현재 배우 소지섭, 가수 이승철, 방송인 이영자 등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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