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전 시장은 1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30년 만에 선거에서 해방된 올해 봄은 참 편안하게 맞이하는 봄날"이라고 했다.
이어 "잡새들의 조잘거림은 무시해도 되고, 시장에 나가도 사람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 좋다"며 "숨 막히는 다툼에서 벗어나서 좋고, 거짓뉴스 만들어 비방으로 잔돈이나 뜯는 틀튜버들 꼴을 안 봐도 되니 좋다"고 더했다.
그려면서 "제일 좋은 건 사람 같잖은 정치인들 상대하지 않아 참 좋다"며 "최백호의 봄날은 간다를 감상하고, 신미래의 봄날은 간다를 감상하고, 열국지, 장자, 노자에 묻혀 이 찬란한 봄날은 간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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