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유입 경기남부 미세먼지 '나쁨'…낮 최고 18도

기사등록 2026/04/11 05:01:0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에 설치된 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타나 있다. 2026.04.03. jhope@newsis.com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11일 경기남부 지역은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나빠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권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날 고비사막 동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해를 거쳐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며 주말 내내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도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접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7도 등 6~8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6도 등 16~18도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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