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연화지 벚꽃축제 폐막…관광객 30만명 다녀가

기사등록 2026/04/10 17:47:39 최종수정 2026/04/10 18:08:24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6 연화지 벚꽃축제'가 열리는 5일 오후 김천시 교동 연화지를 찾은 상춘객들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며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 1일 개막된 벚꽃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2026.04.05. phs6431@newsis.com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10일 '2026 연화지 벚꽃 축제'가 방문객 수 3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 1일 시작돼 이날까지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축제가 취소됐었다.

이번 축제는 연화지의 유래인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원명당' 콘셉트가 관심을 끌었다..

시 캐릭터 '오삼이'를 활용한 '연화지니'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스토리텔링은 가족과 연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6 연화지 벚꽃축제'가 열리는 3일 오후 경북 김천시 교동 연화지를 찾은 상춘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구경하며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연화지 벚꽃축제는 오는 10일까지 개최된다. 2026.04.04 phs6431@newsis.com

개막식, 바가지 요금, 안전사고 없는 3無(무) 축제로 진행됐다.

30만 명이이 몰렸지만 관광객 동선을 '원-웨이' 방식인 일방통행으로 유도해 병목현상을 방지했다.

조현애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연화지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벚꽃 명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