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혁신·권역별 균형발전·시민체감 생활행정 등 제시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국민소통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석 부위원장은 "대한민국 보수정당인 새누리당부터 국민의힘에 이르기까지 10년 넘게 화성을 지켜왔다. 지역을 지켜 온 책임감으로 선거에 나선다"며 "무너진 균형을 바로 잡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석 예비후보는 현재 화성시의 문제를 교통 인프라 부족, 권역 간 발전 속도 차이, 시민 체감도가 낮은 행정이라고 진단하고 교통혁신, 권역별 균형발전, 시민 체감형 생활행정, 생애주기 맞춤정책을 시정발전 4대 축으로 제시했다.
그는 "화성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 간극을 줄이는 것이 이번 선거의 본질"이라며 "정치는 책임이다. 지난 10여 년 동안 실패도 있었지만 단 한 번도 지역을 떠난 적은 없다. 앞으로도 고난과 역경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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