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해협 재개방 전제로 했는데 선박 운항 여전히 차질"
"휴전 협정 제대로 발효되고 있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 흐름에 대한 이란의 관리에 대해 "형편없다"고 비판하며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러한 그의 발언은 최근 휴전의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트럼프는 이란과의 휴전 협정은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밝혔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발표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은 여전히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 휴전 협정이 제대로 발효되지 않았음을 시사해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충분히 기룽이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표하며 유럽에서 미군 일부를 철수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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