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매출 1조5080억…전년비 14.8%↑
현금성자산 795억…1년 새 115% 증가
올해 타이칸 일렉트릭 등 신차 출시 예고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포르쉐코리아가 지난해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10일 포르쉐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포르쉐코리아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85억원으로, 전년(454억원) 대비 6.8%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1조3127억원) 대비 14.8% 증가한 1조5080억원을 거뒀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76억원으로 전년(360억원) 대비 5%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795억원으로 전년(369억원)보다 115% 증가했다.
지난해 판매량 호조로 현금 유입이 늘면서 현금보유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포르쉐코리아의 지난해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은 전년(389억원)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848억원을 기록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신형 911 터보 S에 이어 타이칸 일렉트릭 등 국내에 신차 10종을 선보이며, 판매 호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상반기 국내 시장에 신형 '911 터보 S'와 '마칸 GTS'를, 하반기에는 카이엔 일렉트릭을 비롯해 한국 한정 모델인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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