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더리치먼드미아' 포함 2곳 개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유지담 인턴기자 = 4월 셋째 주 전국 9개 단지 총 615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중 일반분양은 3844가구 규모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반포', 충남 천안시 업성동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 등이 분양에 나선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더리치먼드미아', 경기 광주시 양벌동 '경기광주역롯데캐슬시그니처(1단지)' 2곳이 문을 연다.
13일에는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반포'에서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오는 7월 입주하는 후분양 단지이자, 포스코이앤씨의 초고급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분양 단지다. 지난 10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 43가구 모집에 1만5505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360.6대 1을 기록했다.
14일에는 서울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풍무역세권수자인그라센트2차(B1)',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 등 6개 단지에서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GS건설·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 노량진6재정비촉진구역 주택개발을 통한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총 1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106㎡ 369가구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도보권이며, 9호선 노량진역과도 인접해 있다. 영화초, 영등포중·고교 등 학교와 가까우며 동작구보건소, 동작구청, 하나로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고루 갖춰져 있다.
태원건설산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 '더리치먼드미아'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4층, 1개동, 총 118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중 9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공급 세대 전체가 대지면적 15㎡ 미만으로 구성돼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2년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우이신설경전철 삼양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50m 거리인 초역세권에 더불어 인근에 삼양초, 성암여중 등의 학교와 미아뉴타운 상업시설, 북한산·북서울꿈의숲 등 여가 공간과도 가깝다.
롯데건설은 경기 광주시 양벌동 산 54-3번지 일대에 '경기광주역롯데캐슬시그니처(1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동, 전용 59~260㎡, 총 1077가구 규모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GTX-D(계획)와 수서광주선(2030년 예정) 개통 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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