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 개척'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영결식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4/10 14:12:14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서복공원에서 열린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영결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을 든 유족들이 들어오고 있다. 2026.04.10.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제주 올레길을 개척한 서명숙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의 영결식이 10일 서귀포시 서귀동 서복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오순문 서귀포시장, 배우 류승룡, 문소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인을 추모하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고인은 1957년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23년간 언론인으로 활약했다.

은퇴 후 2006년에 떠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영감을 얻어 제주올레를 만들었다.

2007년 9월 제주올레 1코스를 개장한 이래 제주 전역을 잇는 27개 코스(437km)를 완성하며 제주를 세계적인 도보 여행의 성지로 만들었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과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고인은 오랜 지병으로 투병해 오다 최근 건강 악화로 지난 7일 별세했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서복공원에서 열린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영결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을 든 유족들이 들어오고 있다. 2026.04.10.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서복공원에서 열린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영결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올려져 있다. 2026.04.10.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서복공원에서 열린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영결식장에서 고인의 명복을 비는 진혼무가 진행되고 있다. 2026.04.10.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가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올레길 6코스 서복공원에서 열린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영결식장에서 슬픔에 잠겨 있다. 2026.04.10.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배우 류승룡이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올레길 6코스 서복공원에서 열린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영결식장에 앉아 있다. 2026.04.10.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이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서복공원에서 열린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영결식장에 앉아 있다. 2026.04.10.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서복공원에서 열린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영결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을 든 유족들이 들어오고 있다. 2026.04.10.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올레길 6코스 서복공원에서 열린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영결식장에 고인의 영정 옆으로 국민훈장 동백장이 함께 놓여 있다. 2026.04.10.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올레길 6코스 서복공원에서 열린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영결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을 든 유족들이 들어오고 있다. 2026.04.10.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서복공원에서 열린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영결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을 든 유족들이 들어오고 있다. 2026.04.10.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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