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후 첫 당수급 접촉
중국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정 주석을 만났다.
중국 공산당과 국민당 정당 지도자 간 회동은 2016년 11월 훙슈주 당시 주석 방중 이후 처음이다.
다만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국민당 대표단은 이날 오후 2시30분(현지 시간) 베이징 차이나 월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중 일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정 주석이 이끄는 국민당 대표단은 시 주석의 초청으로 지난 7일부터 중국을 방문 중이며, 이번 일정은 1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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