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 사용 전 검사 통해 원자로 임계 전 안전성 확인
원자로 임계 후 출력상승시험 등 31개 후속검사 진행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운영허가를 발급한 새울 3호기의 사용 전 검사 중 원자로 최초 임계 전에 수행해야 할 검사 9개를 모두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해 운영허가 이후 새울 3호기에 대해 5단계에 걸쳐 사용 전 검사를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핵연료 장전검사, 고온기능시험 등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향후 새울 3호기의 원자로 임계 이후부터 상업운전에 돌입하기 전까지 출력상승시험 등 31개의 후속검사를 실시해 원전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새울 3호기 시운전 과정에서 안전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고·고장 발생 시에도 가동 원전과 동일하게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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