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지역사회 밀착형 서비스 공급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자로 직접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전공 지식을 활용한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건강 증진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보급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 운영 방식이 대폭 개편됐다. 기존 단년도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청년 고용 안정성을 더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체계화하기 위해 3년 단위로 사업 기간을 확장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에리카는 2028년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남상백 에리카 청년사업단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청년 중심 사회서비스의 가능성과 대학의 공공적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받은 결과"라며 "에리카가 대학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서비스 모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리카 청년사업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청년 인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 모델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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