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LYn), 전 남편 이수 설립 소속사 떠났다

기사등록 2026/04/10 11:18:11
[서울=뉴시스] 가수 린. (사진 = 325E&C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린(LYn)이 전 남편인 밴드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 소속사 325E&C와 동행을 8년 만에 마무리했다.

325E&C는 10일 "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고 밝혔다.

325E&C는 "오랜 기간 당사와 함께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준 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린을 향해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빛날 아티스트 린을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린은 이 회사에 몸 담는 동안 단독 브랜드 콘서트 '홈(HOME)'을 통해 관객을 만나왔다. MBN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에 출연하기도 했다.  

린은 2018년 325E&C로 이적해 활동해 왔다. 린과 이수는 2014년 결혼했고 작년 이혼했다. 린은 2001년 데뷔했다. '사랑했잖아', '보통여자'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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