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봄을 맞아 설봉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 내 봄꽃 초화류 식재를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금잔화, 비올라 등 약 15000본의 초화류를 공원 입구와 황톳길 입구 등 유동 인원이 많은 구간에 식재했다.
또 이용객이 많이 찾는 3쉼터(관광안내소 주변) 삼거리에는 핑크색 화분을 활용한 입체 화단을 조성했다. 이 구간에는 추위에 강하고 나선형 가지가 특징인 용버들을 식재하고, 주변에 이동식 화분을 배치했다.
◇이천시·한국폴리텍대,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경기 이천시는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협력해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내 꿈자람센터에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에 속해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으로, 이번 교육센터 개소를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교육센터는 30명 규모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 운영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전문 인력이 맡아 초·중·고 학생 대상 진로 체험과 청년·중장년층 취업 연계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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