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행정’ 일환으로 담당 공무원이 민원인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공유재산 활용 민원 상담, 대부 및 매각 절차 안내, 무단점유 해소 지원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공유재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한 시민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는 교통 여건이 열악하거나 고령 등의 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청 회계과로 신청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중이용시설 전자혈압계 이용 장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혈압 수치를 정확히 알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내 바이오그램존과 편의점에 설치된 전자혈압계 이용을 적극 장려한다.
보건소는 관내 바이오그램존과 편의점 20개소에 설치된 전자혈압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와 홍보를 진행한.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자기 혈압 수치 알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외국인 사용자들을 위해 다국어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비치해 지역주민 누구나 언어 장벽 없이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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