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천원의 아침밥' 먹은 대학생 20명 식중독 의심 증상

기사등록 2026/04/10 10:36:12

부산시 역학조사 중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의 한 대학교에서 '천원의 아침밥'으로 제공된 도시락을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7일 부산의 한 대학교에서 천원의 아침밥으로 제공된 도시락을 먹은 20명이 복통,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8일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시는 검체를 확보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식중독 의심 증상자가 추가로 늘어날 수도 있다고 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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