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탄광·아우라지 담은 3종 세트 선보여, 지역 특색 반영 상품화 다각도 검토
오는 12일 정선아리랑시장에서 한정 판매…소비자 선호도 파악 주력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12일 정선아리랑시장에서 MBN '천하제빵'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선빵'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MBN '천하제빵' 방영 당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던 이경무 파티시에가 직접 참여해 정선만의 스토리를 담은 '정선빵 3종 세트' 300개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세부 구성으로는 ▲'홍슈'(정선 사과의 상큼한 풍미를 구현) ▲'흑금슈'(정선의 옛 금광과 탄광 역사를 모티브) ▲'아우라지 쿠키'(정선 곤드레를 활용, 아우라지의 잔잔한 물결을 형상화)로 구성돼 있다.
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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