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이스터에그 '오늘의 행운냥'과 시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메가MGC커피가 지난달 12일 정식 출시한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이 출시 4주만에 누적 주문 수 약 35만 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지난달 12일 선보인 봄 시즌 메뉴와 키오스크에 숨겨진 이스터에그 '오늘의 행운냥' 이벤트가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오늘의 행운냥은 매장 직원들이 컵 뚜껑에 그림을 그려주는 이벤트로 SNS 상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메뉴 차별화도 실적을 견인했다. 메가MGC커피 치킨 브랜드 '사세'와 협업해 탄생한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은 디저트 라인업을 한층 다각화한 새로운 시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은 4천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양으로 고물가 시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9일 기준 출시 4주 만에 누적 주문 수 약 35만 건을 넘어섰다.
메가MGC커피는 소비자 호응에 맞춰 음료 라인업도 확대했다.
올봄 주력 음료인 '커피초코칩 젤라또 슈크림라떼'가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자 젤라또를 제외해 본연의 부드러움을 강조한 '슈크림라떼'를 지난 2일 추가 출시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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