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19일까지 행사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찰청은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이 일대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행사 기간인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대에 약 1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준비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또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행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인천경찰은 고려산 외 다른 봄철 축제가 열리는 곳에도 경찰관기동대와 광역예방순찰대를 배치해 인파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축제 기간 중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