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부산이 물꼬" 이준석, 지역 출마자 입당식

기사등록 2026/04/09 17:42:34

출마자 9명 합류…부울경 확산 기대

[부산=뉴시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9일 오후 부산을 찾아 지역 출마자 입당식을 열고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했다. (사진=개혁신당 부산시당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부산을 찾아 지역 출마자 입당식을 열고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했다.

이 대표는 9일 오후 부산진구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캠프에서 부산지역 출마자 입당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당식에는 부산지역 지방선거 출마자 9명이 참석해 선거 전략과 지역 현안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최봉환 전 금정구의회 의장은 개혁신당에 입당하며 정이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선대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이 대표는 오다겸 전 사하구의원을 비롯한 출마자들에게 선거운동복을 전달하고 착용을 돕는 등 선전을 당부했다.

이 대표는 "부산이 물꼬를 텄다. 부산에서 앞장서 준 덕에 울산과 창원 등 부울경 전역에서도 함께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며 "외롭지 않은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전 의장은 "개혁신당이 두 자릿수 지지율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입당식 이후 캠프 인근에서 출마자들과 '치맥 간담회'를 열고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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