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대광위원장, '양주신도시' 도로·철도사업 현장점검

기사등록 2026/04/09 16:57:22

"경기 동북부, 교통 인프라 부족…차질 없이 대책 이행"

[서울=뉴시스]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9일 오후 양주신도시(옥정·회천) 택지개발사업지구를 방문해 도로·철도 확충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4. 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9일 오후 양주신도시(옥정·회천) 택지개발사업지구를 방문해 도로·철도 확충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양주신도시는 경기도 양주시 일원에 약 1118만㎡ 규모로 조성 중인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로 약 7만가구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

서울방면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국도3호선 우회도로 확장(자금IC~신내IC) 완료와 함께 국도3호선(평화로) 확장, 지하철7호선 연장(옥정~포천) 등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추진되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국도3호선 확장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지연요소를 파악한 뒤 리스크 해소 방안을 관계기관과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양주신도시가 위치한 경기 동북부는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이라며 "지하철 연장과 도로 확충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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