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일환
강서·양천 지역 고등학생 대상으로 교육과정 지원
이번 협약은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서·양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계 교육과정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숭실대 입학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고교-대학 연계 교육에 힘써 왔다.
지난 2년간 2000여 명 이상의 고교생에게 고교학점제 수업 및 비교과 활동을 지원해 만족도 4.7점 이상(5점 만점)의 성과를 거뒀으며 교사 직무연수, 대입 정보 소외 지역 워크숍 등을 통해 교육 현장과의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
장성연 입학처장은 "이번 협약이 가능했던 것은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숭실대 교수님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등학생들이 교수특강을 통해 대학의 학문적 환경을 미리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성장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숭실대 입학처는 이번 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구체적인 프로그램 일정을 협의해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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