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맞춤형 복지지원 확대
9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해 67세대를 발굴해 실질적 지원으로 연결한 '좋은 이웃들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협의회는 올해 3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좋은 이웃들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생계, 의료, 주거, 일자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올해는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취약 아동 가구 지원을 강화한다.
이정화 구미시 복지정책과장은 "민간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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