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연구 역량을 결합해 복지정책 연구 수준을 향상시키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인적 자원 교류 및 교육으로 상호전문성을 강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법령 범위 내 공유할 예정이다.
또 공동 정보를 활용한 정책 연구 및 세미나를 열고, 데이터 분석과 연구 활동에 기반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두 기관의 연구 역량을 하나로 모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공동 연구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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