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제일시장은 서울특별시상인연합회 소속 전통시장으로, 광진구 내 최대 규모를 갖춘 대표 시장이다. 협약에 따라 안동병원은 조합 소속 상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합원들이 안동병원을 방문해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지역 방문 수요 확대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
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의료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정래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간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조합원들이 건강을 지키며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