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 연안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데 따른 취약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출입통제장소 집중 안전관리기간'(4월6일~5월10일)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정원 부산해경 서장은 이날 다대포 몰운대 일대를 방문해 행락객 안전 위해 요소 여부를 살폈다.
서 서장은 낚시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 수칙 준수를 요청하는 동시에 위험구역 출입 자제에 대한 계도 활동도 벌였다.
◇롯데월드 부산, 기장소방서와 합동 소방 훈련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9일 기장소방서와 함께 월드에서 민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시행했다.
임직원의 소방 안전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은 실제 발생 가능한 화재 상황을 연출해 진행됐다.
임직원 약 50명은 소방대원과 함께 화재 신고부터 대피 유도, 응급환자 이송, 초기 소화 및 화재 진압까지의 전 과정에 참여했다.
◇한수원 고리본부, 부산 번화가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8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역 및 서면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임직원들은 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나 승용차 5부제 참여·대중교통 이용·친환경 운전 요령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한 행동 지침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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