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올해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30일부터 5월11일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체육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만19세 이상 체육인이다. 개인소득 인정액이 올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고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등 유형별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하남시청 체육진흥과를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총 150만원의 지원금이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준비서류 및 세부 자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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