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관리 올해 1차 사업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한국연구재단(NRF)이 관리하는 '올해 1차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21개 과제가 선정돼 총 96억4000만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물리, 수학, 생명과학, 화학, 지질과학, 식품영양학, 정보통계학, 항노화신소재과학 등 기초학문 전 분야에서 자연과학대학 교수진이 거뒀다.
특히 자연과학대학 교원 1인당 국제 저널 게재 논문 건수가 0.8건(지난해 대학정보공시 기준)에 달하는 등 연구 활동이 이번 대규모 과제 수주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경상국립대 김영순 자연과학대학장은 "앞으로 기초과학 분야의 교수진 및 젊은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대학의 위상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자연과학대학의 연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