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종교 성지 걸으며 치유하세요" 다이로운 익산여행

기사등록 2026/04/09 11:17:49

17일부터 내달 9일까지 매주 금·토 1박2일 일정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봄을 맞아 종교와 문화를 아우르는 특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다이로운 익산여행'의 상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 등 익산이 보유한 4대 종교 문화 자산을 연결해 역사와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집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일정은 4월17일부터 5월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원불교 익산성지 ▲심곡사 ▲미륵사지 ▲두동교회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각 장소에서 전문 해설과 함께 명상, 차담 등 다채로운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아가페정원, 황등석산 전망대, 보석박물관 등 익산의 주요 관광 명소도 함께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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