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둔화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취지다.
감면 대상은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20개사와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 5개사다. 올해 12월31일까지 사용기간에 해당하는 사용료에 대해 감면이 적용된다.
◇ 대덕구-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 협약
대전 대덕구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이용객과 공항버스 간 연계를 강화해 신탄진 지역의 공항 접근성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위해 노력하게 된다.
대덕구 신탄진 인천공항버스는 오전 3시2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4회 운행된다. 승차 장소는 신탄진역 맞은편이다.
◇대전 중구, 정부에 중동발 위기 민생안정 대책 추가 지원 건의
대전 중구는 9일 장기화 되고 있는 중동발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정부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방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건의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국비 보조율 상향과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추가 지원, 지방경제 보호를 위한 일자리·물류·산업 등 종합 지원 확대 등이다.
중구는 중동발 위기로 인해 현안 사업 중 298억원 상당의 30개 사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구는 중동 전쟁 발발 이후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비상경제TF’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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