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X, '중기 클라우드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7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6/04/09 10:54:15
(사진=케이아이엔엑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는 '2026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6910만원 한도 내에서 서비스 이용 금액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KINX는 이번 사업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 'IXcloud', 온라인 동영상 관리 플랫폼 '미디버스', 숏폼·라이브 커머스 솔루션 '미디버스 커머스' 등 총 3종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IXcloud는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유연한 가상 인프라 환경을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다. KINX의 클라우드 전문가가 기업별로 1대 1로 전담 배정돼 도입 컨설팅부터 운영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매니지드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미디버스는 VOD(주문형비디오)·라이브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해 제공하는 동영상 플랫폼으로, 멀티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커스텀 플레이어, 콘텐츠 관리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지원한다.

미디버스 커머스는 이커머스를 위한 숏폼·라이브 커머스 솔루션이다. 쇼핑몰 내 다양한 숏폼 영상을 상품 정보와 연동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삽입, 배포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KINX는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 절차, 제출 서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서비스 이용료의 30% 추가 할인을 제공해 비용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도입 지원을 넘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방경오 KINX DX사업팀장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위해서는 비용뿐 아니라 운영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돼야 한다"며 "KINX는 다년간 축적된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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