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과 초·중·고 학생부 선수단 등 42개 팀, 275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초등부(10~12일), 중·고등부(11~15일), 일반부(17~21일)로 나눠 진행된다.
개회식은 16일 오후 6시30분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의성군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강원도청, 강릉시청, 경북체육회, 전북도청 등 국내 정상급 실업팀과 유망 학생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지난 2회 대회에서는 경북체육회가 남자부, 강릉시청이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펼치는 무대이자 컬링인 간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의성이 컬링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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