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재 상무, 호텔신라 재무팀 등 거쳐
회사는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으로 신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 지사장은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 운영과 베트남 신사업 전반을 리딩하며 동남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 지사장은 지난 2006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호텔신라 재무팀과 경영관리팀 등을 거쳤다. 이후 호텔신라 중국법인과 호텔신라-SunArt Retail Group 합작법인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 글로벌 사업과 운영을 담당했다.
아울러 그는 SK온에서 해외투자관리와 글로벌 합작법인 경영을 맡았다. SK온과 중국 베이징자동차·EVE 에너지와의 합작법인에서 각각 CFO와 최고경영자(CEO)로 근무하며 투자·재무·사업 전반을 총괄했다.
신 지사장은 "동남아 시장에서 중선파마의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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